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62개 세 글자:1,734개 네 글자:2,708개 다섯 글자:1,553개 여섯 글자 이상:2,891개 모든 글자:9,249개

  • : (1)도리에 어그러짐. (2)이틀에 갈 길을 하루에 걸음. (3)섬으로 귀양을 보내던 일. (4)중국에서, 행정 조직상 수도(首都)에 준하는 취급을 받던 도시. 명나라 때의 금릉(金陵), 청나라 때의 심양(瀋陽),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의 중경(重慶) 따위가 있다.
  • : (1)남의 물건을 몰래 훔침. 또는 그렇게 한 사람. (2)십악의 하나. 남의 것을 훔치는 일을 이른다.
  • : (1)전라남도 여수시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3.61㎢. (2)사는 곳에서 평안히 지냄. 또는 그런 곳. (3)어떤 일이 잘 진행되어 마음을 놓음. (4)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현. 백두산 천지를 경계로 우리나라에 면하여 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약초와 모피의 집산지이다. (5)목적한 곳으로 이끎. (6)독서삼도의 하나. 글을 읽을 때에는 책에서 눈을 떼지 않음을 이른다.
  • : (1)‘역도’의 북한어. (2)힘써 도모함. ⇒남한 규범 표기는 ‘역도’이다.
  • : (1)중국 한(漢)나라 때 쓰던 화폐의 하나. 모양이 칼 비슷하며 황금색을 칠하였다.
  • : (1)‘득도하다’의 어근. (2)미혹의 세계를 넘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름. (3)재가(在家)의 사람이 출가하여 승려가 됨. (4)오묘한 이치나 도를 깨달음.
  • : (1)‘요도’의 북한어.
  • : (1)‘작두’의 방언
  • : (1)무너짐. (2)간과 쓸개에서 쓸개즙을 받아 샘창자로 보내는 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간관, 쓸개주머니관, 온쓸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 (1)‘이도’의 북한어. (2)‘이도’의 북한어. (3)‘이도’의 북한어. (4)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의 되돌리기 기능. 디에이더블유 작업 중 실행 이전 상태로 되돌린 것을 다시 실행 상태로 되돌릴 때 쓴다.
  • : (1)‘영도’의 북한어. (2)‘영도’의 북한어. (3)‘영도’의 북한어. (4)‘영도’의 북한어.
  • : (1)입으로 늘 칭찬하여 말함.
  • : (1)칼집에서 칼을 뽑아 듦. (2)‘바투’의 음역어. (3)길을 떠남. (4)화물 전체를 훔치지 않고 그 내용물 따위만 빼내어 훔치는 좀도둑 행위.
  • : (1)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2)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3)설사 그렇다고 가정하여도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관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여자 죄수. (2)여자로서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 (3)여행하는 길. 또는 나그네가 가는 길. (4)함경남도 문천군에 속하는 섬. 면적은 1.91㎢. (5)가정이나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2)예전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간선길. (3)고려 시대의 황성 개경의 정문인 광화문에서 나와 동쪽으로 난 관청 거리. 호부 등 6부와 각종 중요 행정 관청이 자리하고 있었다.
  • : (1)돌보아 인도함. (2)글씨를 쓰는 방법. 또는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일. 주로 붓으로 쓰는 것을 이른다.
  • : (1)침혈(鍼穴)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죄업 때문에 죽은 뒤에 짐승으로 태어나 괴로움을 받는 세계를 이르는 말. (3)척추동물의 발생에서 난황 주머니의 내배엽 벽에 인접한 배아 밖 중배엽 가운데 최초로 나타나는 적혈구 및 이를 둘러싼 후에 혈관을 형성하는 세포 집단.
  • : (1)겨드랑이를 붙잡아 걷는 것을 도움.
  • : (1)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섬.
  • : (1)‘면도’의 방언
  • : (1)‘내도’의 북한어. (2)‘-라고 해도’가 줄어든 말. (3)‘-라고 해도’가 줄어든 말.
  • : (1)남을 협박하여 빼앗음.
  • : (1)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 (1)‘윤도’의 북한어. (2)‘윤도’의 북한어.
  • : (1)군(軍)의 교육 기관, 특히 사관 학교의 학생. (2)중등학교 이하의 학생을 이르던 말. (3)조선 시대에, 관직에 임명되기 전에 소속 관아의 학문과 기술을 익히던 사람. (4)살아가는 방도.
  • : (1)‘앵두’의 방언
  • : (1)생각하고 궁리하다 알게 되는 것. (2)까무러친 상태에서 깨어나 조금 정신을 차리는 것.
  • : (1)‘멍청이’의 방언
  • : (1)‘임산 도로’를 줄여 이르는 말. (2)삯을 받고 찧어 주는 방아.
  • : (1)‘노도’의 북한어.
  • : (1)구름과 파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물결치듯이 사납게 일어나는 구름. (3)멀리 수평선에 보이는 파도. (4)한자를 그 자음(字音)에 따라 분류하고 정리한 도표. 중국 당나라 말기부터 오대(五代), 송나라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음계를 체계적으로 표시하기 위하여 소리가 비슷한 것은 같은 행 또는 같은 줄에 배열하였다.
  • : (1)밭을 드나드는 입구
  • : (1)‘평로’의 북한어. (2)표면을 요철이나 얼룩 없이 평평하게 칠하는 기법. 단순화의 표현 방법으로 쓰인다.
  • : (1)서로 어울려 이룬 무리. (2)한없이 큰 포부.
  • : (1)세상을 살아가는 길. (2)세상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도리. (3)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지켜야 할 도의. (4)정치상의 권세. 또는 그 권세를 마구 휘두르는 일.
  • : (1)서적ㆍ신문ㆍ잡지 따위에서, 내용을 보충하거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넣는 그림. 넓은 뜻으로는 서적이나 잡지의 표지, 컷(cut), 광고 미술 따위도 포함한다.
  • : (1)‘찌도’의 방언
  • : (1)‘마디’의 방언 (2)‘매듭’의 방언 (3)매화와 복숭아꽃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심하게 욕하며 나무람. (5)값을 받고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김.
  • : (1)옷감, 종이, 머리털 따위를 자르는 기구. 날이 있는 두 개의 쇠를 교차시켜 가운데 사북을 박고, 지레의 원리를 이용하여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여 자른다. (2)서로 사귀는 도리. (3)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그 무리. (4)종교적 의미의 도(道). 또는 그런 도리(道理). (5)가르쳐서 이끎. (6)학생의 주변 문제를 지도하고 상담함. (7)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교육 기관에 보내던 교관(敎官). 교수관이 없는 학교에 생원, 진사로 임명하였다. (8)다리와 길을 아울러 이르는 말. (9)바로잡아 인도함. (10)교정직 9급 공무원의 직급. 교사의 아래이다. (11)중국 당나라 때의 두 시인인 맹교와 가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그들의 시풍은 맑고 우수에 젖어 있었으며, 담박하고 기교를 부리지 않는 점에서 닮았다.
  • : (1)경위(經緯)의 도수(度數). 하룻낮과 하룻밤에 걸쳐 하늘이 움직이는 단위를 하늘의 1도로 하고 달력의 하루로 한다. (2)선가(仙家)에서, 하늘 나라에서 난다고 하는 복숭아. (3)하늘이 낸 도리나 법. (4)천체가 운행하는 길. (5)삼선도의 하나. 중생들이 윤회하는 길의 하나인 천상 세계로, 육욕천ㆍ십팔천ㆍ무색천을 통틀어 이른다. (6)동양 철학에서, 자연의 합법칙성 또는 인간의 도덕의 본원을 가리키는 철학적 범주. (7)도읍을 옮김. (8)밟아서 넘어뜨림. (9)죽은 사람의 넋이 정토나 천상에 나도록 기원하는 일. 불보살에게 재(齋)를 올리고 독경, 시식(施食) 따위를 한다. (10)1994년 임학선이 안무하고, 발표한 작품. 전통적인 천도굿을 소재로 한 창작 한국 무용 작품이다.
  • : (1)이름난 칼. 또는 좋은 칼. (2)운명과 재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연(燕)나라ㆍ제(齊)나라에서 사용하던 청동 화폐. 작은 칼 모양으로, ‘明’ 자와 비슷한 글자를 새겼다. (4)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 색의 삼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5)건물, 토지, 선박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김. 또는 그런 일. (6)‘정호’의 호. (7)무당이 자신의 수호신으로 삼고 위하는 거울. 청동으로 크고 둥글게 만든 것으로, 앞면은 불룩하고 뒷면에는 해ㆍ달ㆍ별 및 그 밖의 무늬와 일월 대명두(大明斗)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8)마마를 앓다가 죽은 어린 계집아이의 귀신. 다른 여자에게 신이 내려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말하고, 온갖 것을 잘 알아맞힌다고 한다. (9)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10)명(銘)을 새긴 칼. (11)중국 북송(北宋) 인종 때의 연호(1032~1033).
  • : (1)‘경도’의 방언
  • : (1)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2)-아도. (3)모리스 나도, 프랑스의 작가ㆍ비평가(1911~2013). ≪켕젠 리테레르≫를 비롯한 여러 문학 잡지의 편집인과 출판인으로 활동하였고, ≪초현실주의 역사≫를 시작으로 사드, 플로베르 등에 관한 연구서들을 남겼다.
  • : (1)같은 척도(尺度). (2)같은 정도(程度). (3)같은 높이의 음정. (4)같이 길을 감. ⇒규범 표기는 ‘동행’이다. (5)같은 도(道). (6)이 도(道). 또는 그 도(道). (7)길을 같이 감. (8)같은 일에 종사함. (9)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동도리에 속하는 섬. 서도(西島), 고도(古島)와 함께 거문도를 이룬다. 부근 수산업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3.4㎢. (10)중국의 옛 왕조인 동주(東周)의 수도. 지금의 뤄양(洛陽)에 해당한다. (11)동쪽의 길. (12)대종교에서, 천산(天山) 곧 백두산을 중심으로 하여 그 동쪽 지방을 이르는 말. (13)구리로 만든 칼.
  • : (1)농사에 이용되는 길. 농가와 경지 사이 또는 경지와 경지 사이를 연결하여, 사람이나 차량이 다니고 비료나 수확물 따위를 운반하는 길을 이른다. (2)용액 따위의 진함과 묽음의 정도. (3)어떤 성질이나 성분이 깃들어 있는 정도. (4)빛깔이나 명암 따위의 짙음과 옅음의 정도. (5)집합의 원소의 수. 집합 A와 집합 B가 일대일의 대응을 할 때, A와 B는 기수가 같다고 한다. (6)주어진 양의 용매나 용액에 들어 있는 용질의 양. 질량의 백분율, 부피의 백분율, 몰수(mol數)의 비율이나 백분율, 일정한 부피 속에 들어 있는 용질의 몰 농도나 노말 농도 따위로 나타낸다.
  • : (1)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낸다. (2)쳐 없애고 남은 무리. 대부분이 패망하고 조금 남아 있는 무리를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3)도둑 무리에서 붙잡히지 아니하고 남은 도둑.
  • : (1)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또는 그런 기도.
  • : (1)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수행을 시작함. (2)베기 전에 논에 그냥 서 있는 벼. (3)금속 분말을 이루는 알갱이 하나하나의 평균 지름이나 대표 지름. (4)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광물 알갱이의 크기. 이에 따라 결정(結晶)을 현정질, 비현정질, 미정질, 은미정질 따위로 구분한다. (5)암석이나 퇴적물을 구성하는 주요 광물 입자의 평균적인 크기. (6)섬에 들어감.
  • : (1)국민의 생활이나 문화 수준의 정도. (2)딱한 사정을 애석하고 서럽게 여김. (3)‘면도’의 방언
  • : (1)‘포도’의 방언
  • : (1)프랑스 시체(詩體)의 하나. 두 개의 운(韻)으로 된 10행 또는 13행으로 이루어지며, 첫말을 두 번 반복해서 쓴다.
  • : (1)두 손으로 쥐고 검술을 익히는 데 사용하던 군기(軍器). 자루 길이는 30cm, 날 길이는 99cm이며 호인(護刃)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2)칼을 가지고 하는 십팔기 무예. 보졸(步卒)이 두 손에 짧은 요도(腰刀)를 쥐고 여러 자세를 취하며 행하는 검술이다. 관무재 초시(初試)에 사용하였으며, 여러 가지 세(勢)가 있다.
  • : (1)같은 온도에서 회색 물체가 발휘하는 복사 성능과 완전한 검은색의 물체가 발휘하는 복사 성능의 비. (2)그릇 면이 검고 겉면을 반들반들하게 간 토기. (3)태음(太陰)의 궤도. 황도(黃道)에서 43도 4분, 양극(兩極)에서 28도 38분 기울어져 있다. (4)쌀알이 검은 벼.
  • : (1)칼로 사람이나 물건을 함부로 마구 벰. (2)함부로 두드리거나 마구 짓이김. (3)어려움의 정도. (4)체조 따위의 경기에서, 선수가 구사하는 기술의 어려운 정도. (5)걷기에 힘든 길. (6)종묘 제사 때에, 짐승을 잡기 위하여 쓰던 칼. 칼날의 끝과 등에 작은 방울이 달렸다.
  • : (1)‘예도’의 북한어.
  • : (1)‘약도’의 북한어.
  • : (1)인공위성 개발에서 미국과 소련에 뒤진 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오스트리아 등의 7개국이 인공위성의 평화적 개발을 위하여 설립한 협력 기구. 1964년에 발족하였으며 1973년 유럽 우주 기구로 통합되었다.
  • : (1)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에 속하는 섬. 부근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특히 김ㆍ굴의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완도 대교가 놓여 육지와 이어졌다. 면적은 3.2㎢. (2)진리에 이른 제자(弟子). (3)때와 장소에 따른 변함이 없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 (4)도에 통달함.
  • : (1)과일 따위의 익은 정도. (2)깊이 생각함.
  • : (1)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2)바닷물 1,000그램 속에 들어 있는 소금의 양을 그램으로 나타낸 정도. 보통의 바닷물은 약 35그램이다.
  • : (1)정신이 어지러워 쓰러짐.
  • : (1)감흥이 일어남.
  • : (1)앞을 다투어 강을 건넘.
  • : (1)바른 지혜로써 깨달아 얻은 도리. (2)현실에서 정법(正法)에 따라 수행하여 진리를 체득하여 깨달음에 드는 가르침.
  • : (1)기와를 쪼갤 때 쓰는 칼. 네모반듯한 쇳조각에 쇠로 된 자루가 달려 있다. (2)유체의 소용돌이 운동의 세기와 축 방향을 나타내는 스펙트럼.
  • : (1)압력의 정도. (2)단위 면적에 작용하는 압력의 크기. (3)눌러서 넘어뜨림. (4)보다 뛰어난 힘이나 재주로 남을 눌러 꼼짝 못 하게 함.
  • : (1)한 나라의 영토. (2)어떤 세력이 미치는 영역 또는 범위. (3)좌선(坐禪) 따위의 수행으로 도(道)를 깨달음.
  • : (1)날이 무딘 칼. (2)도망쳐 달아남.
  • : (1)중국 당나라 때의 문학자 한유(韓愈)가 지은 문장. 도의(道義)의 본원을 논한 것으로, 도(道)가 도가나 불교의 도에 의하여 어지럽혀져 있다고 비난하고 본래의 도는 인의(仁義)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는 유교에 있음을 뚜렷이 하고자 한 논문이다. (2)모사 또는 복제 따위의 바탕이 되는 그림. (3)‘원기둥’의 전 용어. (4)높은 벼슬에 오름. (5)멀리 다다름. (6)학문이나 재주가 높은 경지에 오름. (7)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 (8)멀리 달아남. (9)대종교에서, 자기의 소원을 비는 기도. (10)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이론적 전제를 이루는 부분. 총론의 제1장을 이루는 <원도>에는 세계를 바라보는 유협의 시각과 문학관이 잘 나타나 있다. ‘원도(原道)’는 문학의 근원이 도에 있음을 뜻하는데 유협에 따르면 자연계는 ‘도의 미적 표현(道之文)’이며, 이때의 ‘도(道)’는 유가ㆍ불가ㆍ도가 사상의 영향을 받은 개념이다.
  • : (1)바다에 이는 물결. (2)맹렬한 기세로 일어나는 어떤 사회적 운동이나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강렬한 심리적 충동이나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진우촌이 지은 희곡. 고기를 잡으러 간 남편의 죽음으로 미쳐 버린 아내가 파도에 떠내려온 남편의 시체를 건지려다 익사한다는 이야기로, 어부 일가의 비극적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5)포르투갈의 대표적 대중 가곡. 몇 종의 기타를 반주로 구슬프게 노래한다. ⇒규범 표기는 ‘파두’이다.
  • : (1)관습이나 도덕, 법률 따위의 규범이나 사회 구조의 체계. (2)황제가 있는 나라의 서울. (3)인의(仁義)로 나라를 다스리는 제왕의 정도(正道). (4)천자의 계획. 또는 천자의 사업. (5)잡아 이끎. (6)질그릇을 만듦. (7)기계, 건축물, 공작물 따위의 도면이나 도안을 그림. (8)중국 전국 시대에, 제나라에서 발행한, 칼처럼 생긴 화폐. (9)모든 섬. 또는 여러 섬. (10)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04㎢. (11)행정 구획의 모든 도(道). 또는 여러 도. (12)모든 길. 또는 여러 길. (13)미혹한 세계에서 생사만을 되풀이하는 중생을 건져 내어 생사 없는 열반의 언덕에 이르게 함.
  • : (1)군주가 행해야 할 도리. (2)군인이 허리에 차는 칼. 일정한 형식을 지니고 있으며 지휘를 할 때에 사용하기도 한다. (3)예전에, 군인이나 군대를 이르던 말. (4)‘군용 도로’를 줄여 이르는 말. (5)식물 사회학에서, 일정한 구역 안에 살고 있는 식물의 집단을 집합 상태에 의해서 나누는 척도. (6)무리를 이루고 있는 크고 작은 섬들. (7)떼를 지어 도둑질을 하는 무리. (8)독일의 작가 실러가 지은 희곡. 동생의 모함을 받아 아버지의 사랑을 잃고 애인을 빼앗긴 카를이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어 아버지를 구하고, 애인의 사랑을 되찾으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애인을 죽이고 당국에 자수한다는 내용으로, 열렬한 정의와 자유에의 욕구, 낡은 질서에 대한 전면적인 반항심을 표현하였다. 모두 5막으로 되어 있다. 1781년에 발표하였다. (9)도로법상 6등급의 도로. 군(郡)의 도로로서 관할 군수가 그 노선을 지정하고 관리하면서 원칙적으로 비용도 군에서 부담하는 도로이다. (10)군(郡)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도회지.
  • : (1)생각의 방향이나 관점. (2)한 점에서 갈리어 나간 두 직선의 벌어진 정도. 원의 중심에서 원의 둘레를 360으로 등분한 것을 1도로 나타내고 이를 단위로 측정한다. (3)음력 정월에 쇠뿔에 물감을 칠하는 일. (4)‘각기둥’의 전 용어. (5)글씨나 형상을 나무나 돌 따위에 파는 데 쓰는 칼. (6)건물과 건물 사이에 비나 눈이 맞지 아니하도록 지붕을 씌워 만든 통로. (7)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낸다. (8)불도의 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9)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 : (1)‘물동이’의 방언
  • : (1)굉장한 계획.
  • : (1)벽도나무의 꽃. (2)선경(仙境)에 있다는 전설상의 복숭아. (3)복사나무의 하나. 꽃은 희고 꽃잎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다.
  • : (1)국악에서 쓰는 타악기의 하나. 몸통이 길고 자그마하며 바퀴마다 끈이 둘씩 달린 북 세 개를 북틀에 십자형(十字形)으로 어긋나게 달아맨 것으로, 자루를 흔들면 바퀴에 매달린 끈이 북의 면을 쳐서 소리를 낸다. 뇌고(雷鼓)와 함께 천제(天祭)를 지낼 때 썼다.
  • : (1)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 (2)열의 도수. (3)열심의 정도. (4)주변보다 기온이 높은 도시 지역. 도시화에 따른 대량의 에너지 소비 따위로 열이 모여 있는 것이 그 원인이다. 도시 지역의 등온선을 그리면 그 모양이 바다에 떠 있는 섬처럼 보이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5)열심히 기도함. (6)섬들이 북동쪽에서 남서 방향으로 열을 지어 분포하는 일본을 한국과 중국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촉(蜀), 즉 중국 쓰촨성(四川省)으로 통하는 극히 험준한 길. (2)처세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르는 말.
  • : (1)임금의 풍채와 태도. (2)왕궁이 있는 도시. (3)임금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4)어진 덕을 근본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도리. 유학(儒學)에서 이상으로 하는 정치사상이다. (5)어떤 어려운 일을 하기 위한 쉬운 방법. (6)중국 청나라의 학자ㆍ번역가ㆍ평론가(1828~1897?). 본명은 이빈(利賓). 자는 자전(紫詮). 호는 도원(弢園). 과학 기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변법자강론(變法自彊論)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도원문록(弢園文錄)≫, 번역한 책에 ≪보법전기(普法戰記)≫가 있다. (7)정도(正道)를 굽혀 남에게 아첨함. (8)중국 동진(東晉) 때의 정치가(276~339). 사마예(司馬睿)를 도와 동진을 세우는 데 공을 세워 승상에 올랐다. 이후 명제(明帝)ㆍ성제(成帝)까지 승상을 지내며 제왕을 보필하였다. (9)‘조선공’의 본명.
  • : (1)사람의 죽음을 슬퍼함.
  • : (1)벽에 걸어 놓고 보는 학습용 그림이나 지도.
  • : (1)‘매우’의 방언
  • : (1)대나무로 만든 칼. (2)검도에 쓰는 기구. 네 가닥으로 쪼갠 대나무를 묶어 칼 대신 쓴다. (3)경상남도 남해 쪽, 통영시 한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0.666㎢.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호랑이’를 이르는 말. (2)술에 취하여 쓰러짐.
  • : (1)일제 강점기에, 초등학교의 교원(敎員)을 이르던 말. (2)조선 시대에, 한양의 사학(四學)과 지방의 향교에서 교육을 맡아보던 직책. 사학의 훈도는 성균관의 관원들이 겸임하였다. (3)조선 선조 때에, 교육을 장려ㆍ감독하려고 팔도에 한 사람씩 둔 벼슬. (4)덕(德)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치고 길러 선으로 나아가게 함.
  • : (1)우리나라 전체를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전국을 여덟 개로 나눈 행정 구역.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를 이른다.
  • : (1)부엌에서 쓰는 칼. (2)인두와 위의 사이에 있는 위창자관의 일부. 기관의 뒤쪽을 지나 위의 들문에 이르며, 길이는 약 25cm이다. (3)식량을 운반하는 길. (4)식견과 도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 (1)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 또는 그런 일. 주로 뇌빈혈이 원인이며 충격, 과로, 일사병, 뇌진탕에 의하여도 일어난다. (2)부하 군사. (3)남의 부하 노릇이나 하는 변변하지 못한 사람.
  • : (1)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녹도리에 속하는 섬. 면적은 0.89㎢. (2)녹화한 산책 길 따위와 같은 공원풍의 도로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곳으로는 차가 통과하지 못한다. (3)‘녹두’의 방언
  • : (1)서 있는 나무를 베어 넘기는 일. (2)‘외투’의 방언
  • : (1)도움닫기 없이 구름판 위에 두 발을 놓고 멀리 뛰는 육상 경기. (2)제자리에 서서 또는 일정한 지점까지 도움닫기를 하여 최대한 멀리 뛰어 그 거리를 겨루는 육상 경기. (3)폭동을 일으키거나 폭동에 가담한 사람의 무리.
  • : (1)삼도(三道)의 첫째 단계. 처음으로 지혜를 얻어 번뇌와 미혹(迷惑)을 벗어나 진리를 보는 단계이다.
  • : (1)결근이나 결석.
  • : (1)도로에 닿음. (2)접붙일 때 접본(椄本)을 째는 데 쓰는 칼. (3)접을 수 있게 만든 칼.
  • : (1)흰 물감으로 벽을 칠하는 일. (2)악한 사람의 무리. (3)험한 길. (4)악업(惡業)을 지어서 죽은 뒤에 가야 하는 괴로움의 세계.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의 네 가지가 있다.
  • : (1)‘작두’의 옛말.
  • : (1)‘옹두리’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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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도로 시작하는 단어 (5,018개) : 도, 도가, 도가(가) 뜨다, 도가니, 도가니강, 도가니로, 도가니유도로, 도가니 집게, 도가니탕, 도가락, 도가리, 도가머리, 도가사령, 도가 술, 도가시, 도가자류, 도가적 미술, 도가지, 도가지뚜껑, 도가풍, 도각, 도각되다, 도각 운동, 도각하다, 도간, 도간도간, 도간물리, 도간수, 도간지, 도갈린 ...
도로 시작하는 단어는 5,0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도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